비트볼 란?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소스랑 같이 라이스페이퍼에 싸먹기. 주말이라 15,800원. 그리고 육수는 어떻게 할지 물어보는데, 우리 테이블은 매운거 보통 반반으로 주문했다. 샤브 50은 샤브샤브 뷔페라고 생각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소스들도 다 구비되어있다.
비트볼 에 대하여
아마 가족단위의 손님을 위해서 그런 듯하다. 특히 곧 있을 5월은 어버이날 등 휴일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 각각 칸에 이름이 써져있어서 뭔가 이름대로 담아야할 것 같은 느낌! 이제 뷔페를 시작해 볼까나~? 주말이라 15,800원. 그리고 육수는 어떻게 할지 물어보는데, 우리 테이블은 매운거 보통 반반으로 주문했다. 깊은 국물 우러나는 맛일 내기 때문에 청경채랑 알배추는 필수!!!
비트볼 전망
우리는 소고기샤브로 시켰다! 쌈채소도 그릇에 써있는대로 예쁘게 담기 주차장이랑 꽤 넓은 편이었는데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꽉 차 있었다. 진짜 특이했던 것은 샤브샤브뷔페지만 시리얼, 빵도 구비되어있다. 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소스랑 같이 라이스페이퍼에 싸먹기. 샐러브다 이용방법은 주문한 고기 및 육수, 라이스페이퍼, 비트볼은 서빙을 해주고, 테이블에 있는 야채그릇, 월납쌈접시는 밖에 있는 셀프바에서 덜어오면 된다!